틀에서 깨어나

새로운 출발선에서의 떨림 그리고 설레임

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우리는 미디어에 의해 보편화된 사고로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회라는 울타리에서 안주하고, 그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문제는 미디어가 만든 획일적인 사회에서 우리는 대부분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목줄을 죄고있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할수록 자신의 가치가 떨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 말입니다.     

자신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레드오션의 생지옥을 스스로가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을까요?

대한민국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도 바뀌어야만 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공간에서, 똑같이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은 전혀 경쟁력이 없는 것입니다. 어느날 울타리에서 나오게 되면 그제서야 경쟁력 제로인 자신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취업이 안되기 때문에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갈 길을 잃게되고,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는 구조조정의 칼날을 맞게되고, 50줄에 들어서 살만하다 싶으면 직장에서는 조기 퇴직를 권유받게 됩니다. 

Zump는 자신만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서 자신의 삶을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당신의 경쟁력을 찾아내는 방법을 고민해 드리겠습니다.